REVIEW 여행후기

어제 비앙코 잠자고 잘쉬었다 왔어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비앙코에서 퇴실하면서 급하게 그냥 나왔어요 쓰레기는 분리수거대에 내놓긴했는데 음식물 쓰레기는 깜빡하고 그냥두고 나왔어요 방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깨끗해서 좋았고요 그리고 춥다고 바바큐할때 난로도 주시고 스파도 진짜 좋았고요 퇴실힐때 급하게 일찍나와서 따로 연락드리지 못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라서요 여름에 또 갈게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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