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여행후기

기억속 작은섬 801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휴가보내고 ...

매년 찾아가는 우리가족의 휴양지 801펜션 이번에 3년째 방문이네요 

다소 아쉬운점은 사장님이 우리를 기억 못하시네요ㅋㅋ 

개인사업을 하다보니 멀리가기도 힘들고 매년 당일 가까운계곡에서 쉬다오기도했는데 이곳을 알고난뒤 매년 여름에 찾게되네요 

계곡이있어 아이들이 물놀이하기도 좋고 물고기도잡고 다슬기도잡고 아이들이 튜드타면서 정말 기뻐하네요 

다른사람들처럼 긴 시간을 내기 힘들어 짧게 1박2일로 팔공산계곡으로 가는데 우리가족에게는 아주 좋은 곳 같아요 

조용하고 사장님 내외분이 친철도하시고 바비큐시간에는 숯불도 넉넉히 넣어주시고 

특히나 이번 방문때는  펜션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사장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사업도 번창하세요 

갈때마다 아주 만족하고옵니다 내년에는 꼭 기억해주세요 사장님 ㅎ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