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갔다와서 소개로 찾아갔는데
팔공산은 처음이라 길을 잘 몰라 펜션을 지나갔다가
사장님에게 전화했더니 펜션 지나갔다고 해서 다시 차 돌려서
찾아갔는데 사장님이 펜션입구까지 나와계시더군요 ㅎㅎ
네비게이션이 잘 안갈켜줬어요~~
사실은 그날이 생일이라 생일파티겸 친구랑갔는데
생각보다는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바베큐도 추울줄알았는데
테라스 양쪽이 가려져있고 사장님이 숯을 엄청넣어줘서
풍경보면서 조용한시간 보낼수있었고요
혹시 추울까봐 무릎담요 챙겨주시는 센스, 오 좋아요!
무엇보다 기분좋았던게
급하게 출발해서 빼먹고 온게 많았는데
사장님이 다 챙겨주셨네요
친절한 사장님 번창하시고요
다음에 갈께요 감사합니다
친구가 갔다와서 소개로 찾아갔는데
팔공산은 처음이라 길을 잘 몰라 펜션을 지나갔다가
사장님에게 전화했더니 펜션 지나갔다고 해서 다시 차 돌려서
찾아갔는데 사장님이 펜션입구까지 나와계시더군요 ㅎㅎ
네비게이션이 잘 안갈켜줬어요~~
사실은 그날이 생일이라 생일파티겸 친구랑갔는데
생각보다는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바베큐도 추울줄알았는데
테라스 양쪽이 가려져있고 사장님이 숯을 엄청넣어줘서
풍경보면서 조용한시간 보낼수있었고요
혹시 추울까봐 무릎담요 챙겨주시는 센스, 오 좋아요!
무엇보다 기분좋았던게
급하게 출발해서 빼먹고 온게 많았는데
사장님이 다 챙겨주셨네요
친절한 사장님 번창하시고요
다음에 갈께요 감사합니다